허 트리오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3중주를 통해 가을을 적신다. 솔로 또는 앙상블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허트리오는 불같은 터치와 정열의 피아니스트 허승연(맏이), 다양하고 화려한 음색의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둘째), 열정과 다이나믹한 연주의 첼리스트 허윤정(막내)으로 구성된 자매 트리오다.
19일(화) 저녁 7시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 / 전석 20,000 /VIP 20% /8세이상 입장가
문의 : 055-320-1234,1222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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