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제8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안산시가 최우수 부스운영상을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및 경기도 관광협회, 코트파 등이 주관했으며 해외 11개국, 국내 39개 지자체 등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에는 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안산시는 대부도 승마장을 비롯해 조력발전소, 누에섬 풍력발전소 등의 사진들로 부스를 꾸며 서해안 으뜸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시의 모습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또 부스 내에는 천일염과 와인비누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장, 대부포도아가씨나 소믈리에가 따라주는 와인 시음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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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 및 경기도 관광협회, 코트파 등이 주관했으며 해외 11개국, 국내 39개 지자체 등이 참가했다. 행사 기간에는 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안산시는 대부도 승마장을 비롯해 조력발전소, 누에섬 풍력발전소 등의 사진들로 부스를 꾸며 서해안 으뜸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시의 모습을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또 부스 내에는 천일염과 와인비누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장, 대부포도아가씨나 소믈리에가 따라주는 와인 시음도 함께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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