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화암중학교가 2010년 청소년 단체 걷기 대회 최우수 학교에 선정됐다.
지난 달 30일 태화강 둔치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걷기를 통한 기초체력을 높이고 다함께 걸으면서 환경보전, 기초질서 지키기 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등록된 스카우트를 비롯한 청소년연맹, 흥사단, 로타리청소년연합 등 많은 청소년 단체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 화암중은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청소년 단체 활동으로 3년간 ‘청소년 단체 걷기 대회’ 최우수 학교에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와 신체 건강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단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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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태화강 둔치 일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걷기를 통한 기초체력을 높이고 다함께 걸으면서 환경보전, 기초질서 지키기 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울산광역시교육청에 등록된 스카우트를 비롯한 청소년연맹, 흥사단, 로타리청소년연합 등 많은 청소년 단체 회원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 화암중은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청소년 단체 활동으로 3년간 ‘청소년 단체 걷기 대회’ 최우수 학교에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와 신체 건강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단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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