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구직여성에 대한 취업과 예비창업자의 창업성공을 지원할 ''인천여성취업·창업지원센터''가 남동구 고잔동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에 문을 열었다.
''인천여성취업·창업지원센터''는 인천시와 중소기업청,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10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235㎡에 20실의 창업보육실과 50석 규모의 취·창업교육장, 상담실로 꾸며졌다.
센터에서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여성사업화 모델을 제시, 취업과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초기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받으며, 산업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국내외 홍보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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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취업·창업지원센터''는 인천시와 중소기업청,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10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1,235㎡에 20실의 창업보육실과 50석 규모의 취·창업교육장, 상담실로 꾸며졌다.
센터에서는 창업아이템 발굴을 통해 고부가가치 여성사업화 모델을 제시, 취업과 창업성공률을 높이고 초기 여성기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무공간을 제공받으며, 산업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국내외 홍보판매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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