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연수 원더랜드 조서윤 원장

캐나다 교육청인가 사립 초중고(Royal Academia)와 협력

단기캠프, 캐나다 학교체험, 캐네디언 홈스테이 등 프로그램 다양

지역내일 2010-11-19

국제화 세계화 시대인 21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영어는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 조건입니다. 하지만 영어가 여전히 외국어일 수밖에 없는 국내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힌다는 건 한계가 있습니다. 때문에 최근의 추세는 영어권 현지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활하면서 영어를 익히는 어학연수나 캠프, 유학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단기와 장기 유학, 방학을 위한 어학연수처럼 유학 프로그램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정보도 많고 그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졌지만 그럼에도 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과장되고 부풀어진 정보가 워낙 많은 현실 속에서 참된 정보를 가려낸다는 게 어려운 상황입니다. 

연수 원더랜드에서는 10여 년 이상 영어 교육 사업에 매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학 프로그램을 보강했습니다. 지난 10월 캐나다를 주요 활동 기반으로 하는, 캐나다 교육청인가 사립 초, 중, 고등학교(Royal Academia)와 협력관계를 맺었습니다.  

덕분에 단기 캠프와 캐나다 학교 체험, 나에게 맞는 유학 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세계의 리더로 키워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 BC주와 Alberta주 명문 공립 사립학교에서 캐나다 학생들과 함께 동일한 수업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단기 영어실력 향상 최고의 1:1 버디(Buddy)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버디는 캐나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 같이 수업도 듣고 베스트 프렌드(Best Friend)가 되어 서로의 집에 초대하기도 하며 유학 기간 동안 영어 향상뿐만 아니라 행복하고 즐거운 캐나다 생활을 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학생이 캠프 기간 동안 가장 영어를 쉽게 접하고 빨리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로 같은 클래스 안에서 모범적이고 책임감이 강하며 친절한 캐나다 학생 한 명을 지정합니다. 

특히 연수 원더랜드의 유학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원더랜드와 제휴한 현지 본사가 한국 직원을 고용해 직접 인솔하며 직접 관리합니다. 덕분에 책임감 있는 관리가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한국과 캐나다 현지 본사의 철저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 연수 원더랜드에서 엄선한 중, 상류층 캐네디언 홈스테이(멤버쉽 홈스테이), 매달 한국음식 파티 및 액티비티, 성공적인 조기유학 상담 및 지원,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적 감각을 키워주는 교육,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적 교육, 캐나다 명소 수학여행, 방과 후 영어 및 수학 집중 특강 등도 실시합니다.  

연수 원더랜드는 캐나다 유학 및 캠프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의 상담을 위해 항상 열려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믿을 수 있는 기관을 선택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만큼 충분히 꼼꼼하게 살펴본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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