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1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원주시, 횡성군, 홍천군, 여주군, 이천시, 안성시 일원에서 대규모 야외 기동 훈련인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훈련 준비를 위하여 11월 15일부터 많은 병력과 장비, 차량이 이동함에 따라 부분적인 교통통제가 이루어져 일부 지역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공포탄 사용도 있을 예정이어서 해당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훈련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주민 피해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제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일부 도로구간의 교통통제 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문의 : 031-532-011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훈련 관계자는 “훈련 기간 중 주민 피해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제반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일부 도로구간의 교통통제 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문의 : 031-532-011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