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건설은 오는 21일부터 강남구 삼성동 142-7번지 일대에 짓는 ‘선릉LG리더빌’ 아파트 239가구에 대해 공개청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3일까지 3일간 진행될 공개청약은 △22평형(A) 171가구 △22평형(B) 46가구 △29평형(A) 12가구 △29평형(B) 10가구 등 총 239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평당분양가는 550~600만원선으로 층별 차등분양가가 적용된다.
기존 코오롱 아파트 300가구를 헐고, 재건축하는 ‘선릉LG리더빌’은 1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로 저층부인 오피스텔은 지난달 사전예약을 마친 상태다.
LG건설은 “강남 금융권의 중심인 선릉역에서 120m거리 역세권에 위치, 비즈니스 배후주거지로 손색이 없고 테헤란로와 연결이 쉬워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며 “이번 공개 청약의 대상은 임대가 수월한 소형평형이므로 소액 투자로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고 설명했다. 2004년초 입주예정.
23일까지 3일간 진행될 공개청약은 △22평형(A) 171가구 △22평형(B) 46가구 △29평형(A) 12가구 △29평형(B) 10가구 등 총 239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평당분양가는 550~600만원선으로 층별 차등분양가가 적용된다.
기존 코오롱 아파트 300가구를 헐고, 재건축하는 ‘선릉LG리더빌’은 15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로 저층부인 오피스텔은 지난달 사전예약을 마친 상태다.
LG건설은 “강남 금융권의 중심인 선릉역에서 120m거리 역세권에 위치, 비즈니스 배후주거지로 손색이 없고 테헤란로와 연결이 쉬워 교통여건이 뛰어나다”며 “이번 공개 청약의 대상은 임대가 수월한 소형평형이므로 소액 투자로 높은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고 설명했다. 2004년초 입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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