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이 진행된다.
‘세란 재즈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이번 공연은 스탠다드한 재즈곡을 편곡하여 대중에게 익숙한 재즈곡으로 들려주며, 보컬이 함께 불러 감미로운 재즈의 느낌을 맞보게 한다.
오세란 창작재즈곡을 비롯해 많은 가수들이 불러 유명한 <Autumn leaves>, 영화음악과 CF에 자주 삽입된 곡<The way you look tonight>, <Almost like being in love>, 그리고 대중가요를 재즈곡으로 편곡하여 들려준다.
장소는 박물관 1층 석남홀이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문의 : 440-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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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 재즈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이번 공연은 스탠다드한 재즈곡을 편곡하여 대중에게 익숙한 재즈곡으로 들려주며, 보컬이 함께 불러 감미로운 재즈의 느낌을 맞보게 한다.
오세란 창작재즈곡을 비롯해 많은 가수들이 불러 유명한 <Autumn leaves>, 영화음악과 CF에 자주 삽입된 곡<The way you look tonight>, <Almost like being in love>, 그리고 대중가요를 재즈곡으로 편곡하여 들려준다.
장소는 박물관 1층 석남홀이며,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받으며, 당일 공연 30분전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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