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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04회 정기연주회가 열린다.
‘금난새 예술감독 취임 기념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첼리스트 양성원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한 국제적인 솔리스트이다.
프로그램은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의 서곡, 슈만의 첼로협주곡 가단조 작품.129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이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 S석 7천원 / A석 5천원이다.
문의 : 1588-2341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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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예술감독 취임 기념 음악회’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첼리스트 양성원과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2006년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한 국제적인 솔리스트이다.
프로그램은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의 서곡, 슈만의 첼로협주곡 가단조 작품.129과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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