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강원교육복지(교육격차 해소) TF팀(이하 교육복지협의회)’을 구성하고 이지혜 교수(한림대학교 기초교육대학 교직과)를 팀장으로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교육복지협의회는 강원도형 교육복지의 미래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복지정책과 강원교육청 자체 추진 사업의 현황 및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함께 새로운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복지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 주도의 복지 사업인 방과후학교, Wee클래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농·산·어촌 전원학교, 사교육 없는 학교사업 등과 강원도교육청 자체 사업인 종일돌봄학교, 중학교 학교운영비 지원, 전문계고 무상교육 등이 검토 대상이다.
이지혜 팀장은 “2009년 강원도교육청의 교육복지관련 예산 규모가 세출결산액 대비 2.5%인 472억 3백만 원으로 체계적인 집행을 통해 효율성이 높이면 강원교육의 교육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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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협의회는 강원도형 교육복지의 미래 발전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복지정책과 강원교육청 자체 추진 사업의 현황 및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함께 새로운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복지사업의 효율성 제고와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정부 주도의 복지 사업인 방과후학교, Wee클래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농·산·어촌 전원학교, 사교육 없는 학교사업 등과 강원도교육청 자체 사업인 종일돌봄학교, 중학교 학교운영비 지원, 전문계고 무상교육 등이 검토 대상이다.
이지혜 팀장은 “2009년 강원도교육청의 교육복지관련 예산 규모가 세출결산액 대비 2.5%인 472억 3백만 원으로 체계적인 집행을 통해 효율성이 높이면 강원교육의 교육 지표인 ‘행복한 학교, 함께하는 강원교육’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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