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1등급을 위한 코스- GMA개념원리수학 장안제1교육원
개념원리 교재 활용해 수학 실력 확실하게 잡는다
지역내일
2010-11-11
(수정 2010-11-11 오전 12:10:30)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시스템
장안 정자중심상가 학원가에 위치한 GMA개념원리수학 장안정자제1교육원은 학생들이 각자의 진도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수업을 제공받는 곳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과정까지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는데 개인 수준에 따라 학년별 정규과정, 엘리트 과정, 하이스트 과정을 접한다.
이곳은 전문 학원과 개인 과외의 중간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장안 정자 제1교육원 최기정 원장은 수학은 계통학문이기 때문에 학력 진단 평가 후 학부모, 학생 상담을 통한 레벨을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인 수학학원은 학년별 수준별로 반을 구성해, 강사의 칠판강의에 따라 학생들이 청취하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개념원리수학에서는 개인별 진도에 따라 개념과 원리이해 학습을 한 후 관리교사에게 1대1 개별지도를 받는 형태”라면서 “문제풀이식이나 암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터득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개념원리수학의 일일학습 프로그램은 학생이 온라인으로 개념원리 이해학습을 한 다음 스스로 문제풀기, 관리교사와의 1:1 학습목표, 학습점검 및 확인, 일일학습 평가, 학생 스스로 유사문제만들기, 2차 학습 점검 순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스스로 문제 만들기 과정은 수학과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창의 사고력에 도움을 줄 뿐만이 아니라 올해 확대 시행된 서술형 주관식 문제 풀이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최원장은 “동영상 수업의 효과에 대해 엄마들이 의구심을 갖지만 초등생의 경우 5~8분 내외, 중학생은 20분 정도 동영상으로 개념을 익히는 수업을 한다”고 했다.
실제 동영상 수업 비중은 20~30%,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익히는 과정에는 70~80% 비중을 뒀다.
깐깐한 중등 엄마들이 인정한 개념원리수학
개념원리 장안정자제1교육원에는 특히 중학생들이 회원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한 원장의 관리 노하우와 수학 보충서로 입지를 다진 개념원리 수학 저자의 전문 학습 시스템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중간고사에서 초,중학생 회원 90%가 성적향상이라는 결과를 내 저력을 확인시켰다.
대평중에서는 중간+수시+수행+기말점수까지의 평균으로 전교 석차를 낸다. 처음 들어올 때 60점대였던 대평중 2학년 김모양은 수학560명 중 전교 석차 4등을 올려 수학과목에 부쩍 자신감이 생겼다. 김양은 “시험대비하면서 1대1 학습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한 점과 m-book, s-book을 철저히 해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명인중 1학년 하모양은 2학기 중간고사 시험에서 전교1등을 했다. 하모양은 실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s-book과m-book으로 확실히 실수를 잡아 연속100점을 맞고 있다. 하양은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오답을 정확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대평중 1학년 박모군의 경우는 소금농도를 구하는 복잡한 문제를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선생님을 찾아왔다. 도움을 구할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문제를 간단히 정리 해오라는 선생님의 얘기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문제의 실마리를 찾게 됐고, 정민이는 ‘내가 스스로 정답을 찾았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기뻤다. 그날 학습 일기에 정민이는 그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느끼지 못했던 수학의 재미를 느꼈다고 썼다. 아이들은 이렇게 수학을 스스로 해결해 가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끈기를 배우고 있다.
세분화된 교재로 취약단원 확실히 해결
개념원리수학에서는 단원별로 세분화된 회원교재를 활용해 계통성 학문인 수학의 어려움을 어느 한 부분 빠뜨리지 않고 확실히 짚을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중학생이지만 초등5학년 도형을 이해하지 못한 학생에게 그에 맞는 교재를 함께 학습시켜 자기 학년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방식이다.
최원장은 “요즘 초등수학도 계속해서 난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놓지 않으면 수학의 어려움을 빨리 실감 한다. 자기주도학습관 방식의 수학학원에 대해 초등학부모들은 반신반의하지만 중학생 부모들은 여러 방식의 학원과 과외를 경험해 봤기에 효과를 인정한다”면서 “자칫 수학이 어려워져서 포기할 기로에 놓인 학생들의 눈빛이 희망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면 개념과 원리를 꼼꼼히 짚어주는 개념원리수학학습관으로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수학을 어려워해서 학원에 오는 것조차 싫어하던 아이들도 개념원리수학에서는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장안 정자중심상가 학원가에 위치한 GMA개념원리수학 장안정자제1교육원은 학생들이 각자의 진도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수업을 제공받는 곳이다. 초등학생부터 고등과정까지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는데 개인 수준에 따라 학년별 정규과정, 엘리트 과정, 하이스트 과정을 접한다.
이곳은 전문 학원과 개인 과외의 중간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장안 정자 제1교육원 최기정 원장은 수학은 계통학문이기 때문에 학력 진단 평가 후 학부모, 학생 상담을 통한 레벨을 잘 잡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반적인 수학학원은 학년별 수준별로 반을 구성해, 강사의 칠판강의에 따라 학생들이 청취하는 형태로 진행되지만 개념원리수학에서는 개인별 진도에 따라 개념과 원리이해 학습을 한 후 관리교사에게 1대1 개별지도를 받는 형태”라면서 “문제풀이식이나 암기식 공부가 아닌 스스로 터득하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개념원리수학의 일일학습 프로그램은 학생이 온라인으로 개념원리 이해학습을 한 다음 스스로 문제풀기, 관리교사와의 1:1 학습목표, 학습점검 및 확인, 일일학습 평가, 학생 스스로 유사문제만들기, 2차 학습 점검 순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스스로 문제 만들기 과정은 수학과목에 있어 가장 중요한 창의 사고력에 도움을 줄 뿐만이 아니라 올해 확대 시행된 서술형 주관식 문제 풀이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최원장은 “동영상 수업의 효과에 대해 엄마들이 의구심을 갖지만 초등생의 경우 5~8분 내외, 중학생은 20분 정도 동영상으로 개념을 익히는 수업을 한다”고 했다.
실제 동영상 수업 비중은 20~30%,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익히는 과정에는 70~80% 비중을 뒀다.
깐깐한 중등 엄마들이 인정한 개념원리수학
개념원리 장안정자제1교육원에는 특히 중학생들이 회원 절반이상을 차지한다. 수학전문학원을 운영한 원장의 관리 노하우와 수학 보충서로 입지를 다진 개념원리 수학 저자의 전문 학습 시스템이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중간고사에서 초,중학생 회원 90%가 성적향상이라는 결과를 내 저력을 확인시켰다.
대평중에서는 중간+수시+수행+기말점수까지의 평균으로 전교 석차를 낸다. 처음 들어올 때 60점대였던 대평중 2학년 김모양은 수학560명 중 전교 석차 4등을 올려 수학과목에 부쩍 자신감이 생겼다. 김양은 “시험대비하면서 1대1 학습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확실히 한 점과 m-book, s-book을 철저히 해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명인중 1학년 하모양은 2학기 중간고사 시험에서 전교1등을 했다. 하모양은 실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s-book과m-book으로 확실히 실수를 잡아 연속100점을 맞고 있다. 하양은 “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오답을 정확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대평중 1학년 박모군의 경우는 소금농도를 구하는 복잡한 문제를 전혀 손을 대지 못하고 선생님을 찾아왔다. 도움을 구할 생각이었는데, 오히려 문제를 간단히 정리 해오라는 선생님의 얘기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밖에 없었다. 결국 문제의 실마리를 찾게 됐고, 정민이는 ‘내가 스스로 정답을 찾았다’는 생각에 무척이나 기뻤다. 그날 학습 일기에 정민이는 그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느끼지 못했던 수학의 재미를 느꼈다고 썼다. 아이들은 이렇게 수학을 스스로 해결해 가면서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끈기를 배우고 있다.
세분화된 교재로 취약단원 확실히 해결
개념원리수학에서는 단원별로 세분화된 회원교재를 활용해 계통성 학문인 수학의 어려움을 어느 한 부분 빠뜨리지 않고 확실히 짚을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중학생이지만 초등5학년 도형을 이해하지 못한 학생에게 그에 맞는 교재를 함께 학습시켜 자기 학년 진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주는 방식이다.
최원장은 “요즘 초등수학도 계속해서 난도가 높아지고 있어서 저학년 때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놓지 않으면 수학의 어려움을 빨리 실감 한다. 자기주도학습관 방식의 수학학원에 대해 초등학부모들은 반신반의하지만 중학생 부모들은 여러 방식의 학원과 과외를 경험해 봤기에 효과를 인정한다”면서 “자칫 수학이 어려워져서 포기할 기로에 놓인 학생들의 눈빛이 희망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면 개념과 원리를 꼼꼼히 짚어주는 개념원리수학학습관으로 바꾸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수학을 어려워해서 학원에 오는 것조차 싫어하던 아이들도 개념원리수학에서는 신나게 공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장안지역본부 031-258-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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