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교회는 11월 5일(금)∼6(토) 오전 11시∼저녁8시까지 교회앞 주차장에서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회를 열었다.
품목은 각종의류 및 공산품, 전국 농어촌 현지에서 직접 배송된 특산물등 다양한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부스별 장터가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거제시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돕기에 사용된다.
한편 11월 17일(수) 저녁 7시 30분 교회설립 70주년을 기념하고 밀알 선교회 심장재단과 함께 심장병 환자를 위한 심장병 어린이돕기 ‘사랑의 음악회’ 를 개최한다.?
최은정 리포터 cejangel@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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