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복합주거타운 ‘더 헤리티지’가 지난 6일 오후 7시 헤리티지홀에서 ‘2010 댄스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댄스 페스티벌은 더 헤리티지 입주민 및 입주민 가족 외 지인들을 대상으로 헤리티지 내 품격 있는 파티 문화의 정착과 친목 도모를 위해 기획되었다.
페스티벌에서는 헤리티지 스포츠 센터의 댄스 프로그램을 수강한 회원들이 그동안 배운 자이브와 차차차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단국대학교 체육학과 댄스스포츠 선수단의 시범과 명지대학교 스포츠 예술단의 초청 공연이 선보여 분위기를 돋아 주었다. 이어 박관식 프로댄서가 시니어들에게 간단한 동작을 시범 보이며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도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헤리티지 임직원들이 두 달여간 준비한 자이브를 선보여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더 헤리티지 스포츠센터 최혜정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이 댄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하여 헤리티지 내에 품격 있는 사교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입주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스포츠 대회를 정기적으로 유치하는 등 입주민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미영 리포터 my3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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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댄스 페스티벌은 더 헤리티지 입주민 및 입주민 가족 외 지인들을 대상으로 헤리티지 내 품격 있는 파티 문화의 정착과 친목 도모를 위해 기획되었다.
페스티벌에서는 헤리티지 스포츠 센터의 댄스 프로그램을 수강한 회원들이 그동안 배운 자이브와 차차차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단국대학교 체육학과 댄스스포츠 선수단의 시범과 명지대학교 스포츠 예술단의 초청 공연이 선보여 분위기를 돋아 주었다. 이어 박관식 프로댄서가 시니어들에게 간단한 동작을 시범 보이며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흥겨운 무대도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헤리티지 임직원들이 두 달여간 준비한 자이브를 선보여 주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행사를 기획한 더 헤리티지 스포츠센터 최혜정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시니어들이 댄스를 자연스럽게 체험하여 헤리티지 내에 품격 있는 사교문화 정착을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입주민들이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댄스 스포츠 대회를 정기적으로 유치하는 등 입주민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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