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지난 27일 서초소방학교 강당에서 열린 서초구 서초동 서초우성1차 아파트 재건축 총회에 단독 참가, 시공사로 결정됐다.
29∼65평형 7백86가구를 재건축하는 우성1차 아파트는 249%의 용적률을 적용, 31∼67평형 856가구로 새로 지어진다. 이중 7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5분 걸리며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신세계 뉴코아백화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이번 재건축 수주로 올들어 강남에서만 총 1조3000여 억원의 수주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추진위는 2002년 11월부터 2003년 9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10월부터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9∼65평형 7백86가구를 재건축하는 우성1차 아파트는 249%의 용적률을 적용, 31∼67평형 856가구로 새로 지어진다. 이중 70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걸어서 5분 걸리며 강남대로 남부순환도로 올림픽대로와 인접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신세계 뉴코아백화점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삼성물산 주택부문은 이번 재건축 수주로 올들어 강남에서만 총 1조3000여 억원의 수주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추진위는 2002년 11월부터 2003년 9월까지 이주 및 철거를 마치고 10월부터 분양 및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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