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 토종비결 아산맑은쌀 생막걸리가 드디어 탄생했다. 아산맑은쌀 생막걸리는 품질을 인정받은 아산맑은쌀만을 사용하여 명품 막걸리로서의 조건을 갖추어 시를 대표하는 아산시 공동브랜드 토종비결이라는 이름을 걸고 나오게 되었다.
아산 명품막걸리 개발은 최근 막걸리 사업의 호황과 웰빙 식문화의 사회적 욕구로 우리나라 전통 주류인 막걸리를 아산시 대표 브랜드로 육성, 발전시키고자 작년 11월부터 추진되어 왔다. 관내 6개 양조업체가 함께 법인으로 통합하여 시와 함께 공동브랜드를 추진하여 왔으며 9월 포장재 디자인을 확정하고 아산맑은쌀 생막걸리가 개발 확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명품막걸리 관광 상품화를 위하여 전문적인 유통업체에 의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대형마트에 입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할 예정이며 내년 4월 이순신 축제 기간에는 막걸리를 매체로 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웰빙 먹거리를 개발, 관광 상품화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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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명품막걸리 개발은 최근 막걸리 사업의 호황과 웰빙 식문화의 사회적 욕구로 우리나라 전통 주류인 막걸리를 아산시 대표 브랜드로 육성, 발전시키고자 작년 11월부터 추진되어 왔다. 관내 6개 양조업체가 함께 법인으로 통합하여 시와 함께 공동브랜드를 추진하여 왔으며 9월 포장재 디자인을 확정하고 아산맑은쌀 생막걸리가 개발 확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명품막걸리 관광 상품화를 위하여 전문적인 유통업체에 의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대형마트에 입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지원을 할 예정이며 내년 4월 이순신 축제 기간에는 막걸리를 매체로 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웰빙 먹거리를 개발, 관광 상품화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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