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색소폰동아리 ‘팬텀’(단장·박완식) 단원 7명이 지난 10월 16일에 열린 전국 지자체공무원 예술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횡성군청 색소폰동아리 ‘팬텀’은 2008년 공무원과 일반시민 32명이 모여 구성한 평생학습동아리로 2년여의 연습 끝에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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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 색소폰동아리 ‘팬텀’은 2008년 공무원과 일반시민 32명이 모여 구성한 평생학습동아리로 2년여의 연습 끝에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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