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6(토) 인천 유일의 모자보호 시설인 푸르뫼 Mom&Kids는 마사회의 후원으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사에서 가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참여하신 시설의 어머니들은 경제적 활동과 양육을 모두 책임지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이 묻어나는 자연 안에서 어머니들 간 의 친목도모를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속적인 마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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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참여하신 시설의 어머니들은 경제적 활동과 양육을 모두 책임지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이 묻어나는 자연 안에서 어머니들 간 의 친목도모를 통해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지속적인 마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말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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