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구모영 부지휘자가 지휘하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독일 편의 무대가 열린다.
지난 7월에 열린 첫무대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만연한 이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19세기 독일어 지역의 음악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현재 독일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일부 및 스위스의 독일어 지역의 음악은 논리적인 구성과 중후한 울림을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전파 양식이 완성되는 시점의 모차르트와 베토벤, 19세기 후반의 원숙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브람스의 곡을 이번 연주회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입장권은 R석 1만원 / S석 7천원 / A석 5천원이다. 문의 : 438-7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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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열린 첫무대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만연한 이 가을에 가장 어울리는 19세기 독일어 지역의 음악을 만나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현재 독일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일부 및 스위스의 독일어 지역의 음악은 논리적인 구성과 중후한 울림을 갖고 있다. 그중에서도 고전파 양식이 완성되는 시점의 모차르트와 베토벤, 19세기 후반의 원숙한 낭만주의를 대표하는 브람스의 곡을 이번 연주회에서 감상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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