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난 10월 1일(금) 제19회 고양시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예술부문 김우규(73, 고양 선공감김감역 상여 회다지소리 보존회장)/ 체육부문 최진원(52, 고양시 배구협회 전무이사)/ 학술부문 이영찬(76, 고양시 씨족협의회장)/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조금복(55, 바르게살기운동 고양시협의회장) 씨를 각각 수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7월26일부터 8월31일까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부문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은 결과, 교육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총 7명의 후보자가 추천 접수됐으며, 특히 예술부문은 3명의 후보자가 백중세의 근소한 차이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고양시 문화상 선정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16일(토) ‘고양시민의 날’ 행사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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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6일부터 8월31일까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지역사회개발 부문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은 결과, 교육부문을 제외한 4개 부문에서 총 7명의 후보자가 추천 접수됐으며, 특히 예술부문은 3명의 후보자가 백중세의 근소한 차이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고양시 문화상 선정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0월16일(토) ‘고양시민의 날’ 행사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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