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여성부장관이 25일 대전을 방문,대전 여성회관에서 여성긴급전화 1366 현판식에 참석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위기상황에 처한 여성 피해자들이 전화로 신고를 할 수 있는 1366 현판식에 참석한 뒤 여성회관 내 사무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직장 여성들이 출산휴가를 마친 뒤 영아들의 육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정부기관, 단체, 법인 관련시설에 영아시설을 확충, 수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천안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남 여성대회에 참석, 각급 기관장과 대학총장, 금융기관, 기업체 대표 등에게 정부의 여성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위기상황에 처한 여성 피해자들이 전화로 신고를 할 수 있는 1366 현판식에 참석한 뒤 여성회관 내 사무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직장 여성들이 출산휴가를 마친 뒤 영아들의 육아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공립 어린이집이나 정부기관, 단체, 법인 관련시설에 영아시설을 확충, 수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어 천안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충남 여성대회에 참석, 각급 기관장과 대학총장, 금융기관, 기업체 대표 등에게 정부의 여성정책의 방향을 설명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