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25일 오전10시부터 2시간 동안‘세계가 보인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청소년들이 타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나라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기 위한 것. 3월 캐나다, 4월 중국의 문화체험에 이어 9월에는 앙골라 선생님과 함께 앙골라 언어, 전통의상과 노래를 배운다. 초등4~6학년 40명을 영통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ilove7942.or.kr)에서 접수받는다.
문의 영통청소년문화의집 031-273-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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