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주택부문은 27일 열린 서초 우성1차 아파트 재건축조합원 총회에서 이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786가구가 들어서 있는 이 아파트 단지에 재건축을 통해 31-67평형 856가구를 지어 조합원 공급과 일반분양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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