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강서구 양천구(목동) 피부과 -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
아! 心중에 남아있는 말 한마디... ‘이 냄새를 어찌할꼬?’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으로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동시 해결??
아큐스컬프를 시술에 접목, 재발률 현저히 낮추어...
우리 주변엔 금방 축축해지는 겨드랑이와 코를 찌르는 심한 땀 냄새에 진저리치는 사람들, 바로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들이 있다. 이들은 사람 많은 곳에 갈 때마다 위축감을 느끼고, 매일 몇 번씩 씻으며 약을 발라 보지만 땀과 냄새는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다. 이렇게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완벽한 해결책은 없는 것일까?
지면을 통해서는 액취증과 겨드랑이 다한증에 새로운 시술로 주목받고 있는 특허출원(특허출원 번호:10-2008-0098358)한 최소침습 미세 AST(Apocrine Scrape Technique)시술법+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의 장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개발자인 영등포 강서 양천(목동)피부과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의 유종호 대표원장은 이 시술법으로, ‘제9회 장한 한국인상’에서 의료인 부문의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 금장상을 수상했으며, 헤럴드 경제에서 선정하는 ‘2010 미래를 여는 기업&인물’ 의료인 부문에 선정되어, 신뢰성을 갖춘 의료기술임을 증명했다.
그 동안 임상치료 결과, 많은 액취증과 다한증 환자들로부터 신뢰와 만족도를 얻어낸 점도 성과 중 하나다. 이러한 유 대표원장은 아큐스컬프 자문의를 맡고 있으며, 현 대한 미용의학회 부회장,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부회장, 국제 아태(아시아·태평양)레이저 의학회 학술이사, 대한 자연치료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외래교수도 역임하고 있다.
덮어도 숨겨도 가시지 않는 냄새 고민
강정화 주부(37세)는 사람 만나기를 꺼린다. 이유인즉 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 다시 말해 액취증 때문이다. 액취증은 겨드랑이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증상으로, 본인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게다가 대인관계에서도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게 된다. 또한 여기에 위축감을 느껴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기 마련이다. 실내에서 주로 생활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를 더욱 의식해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더 쌓여 고민이다.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 전문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 유종호 대표원장은 “액취증의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샤워를 자주해 청결을 유지하고, 겨드랑이 제모를 하거나 겨드랑이 부위를 항상 건조한 상태로 유지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일시적일 뿐, 악취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서는 아포크린선을 제거하는 외과적인 시술이 근원 치료”라고 말했다.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시술 시간은 현저히 감소, 3일후 일상생활, 재발 NO!
아포크린 한선이 존재하는 피하지방을 분쇄한 후, 지방 흡입기에 연결된 케뉼라를 피부 밑으로 투입하여 분쇄된 아포크린 한선을 흡입하는 기존 시술법은 아포크린 한선의 흡입 효율이 낮아 시술 시간이 오래 걸리고 또한 겨드랑이에 흉터가 생길 수 있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연세엘레슈클리닉 강서점에서는 다년간의 액취증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액취증 시술방법을 특허출원했다.
겨드랑이 부근에 3mm 가량의 가는 절개선을 넣고 새로 개발한 가는 흡입기를 이용해 아포크린선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절단기구가 특수하게 고안되어 수술시 적은 힘으로도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술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절단기구의 종단이 날카롭지 않고 곡면형상을 가지기 때문에 외피에 상처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따라서 기존의 시술에 비해 시술시간과 통증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으며, 3mm의 가는 흉터는 피부주름과 합쳐져서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된다. 40~50분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시술로 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3일 후면 붕대를 풀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
여기에 유 대표원장은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접목한 시술을 적용시킴으로써 통증감소는 물론 안전성과 성공률은 높이고 재발률을 현저히 낮추고 있다. 유 대표원장은 각과 전문의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300회 이상의 아큐스컬프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
새로이 시술되고 있는 유 대표원장의 특허 출원한 최소침습 미세 AST시술법 +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시술은 액취증의 원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안전성과 성공률, 재발률에 대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액취증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에 있어서 업그레이드 형이 아닐 수 없다.
기존 수술시 불편하거나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을 확실히 보완한 최소침습 미세 AST (Apocrine Scrape Technique) 시술법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한 시술은 다한증과 액취증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절한 해답 중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박종석기자 pjs0507@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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