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인 글로벌 고교 선택 컨설팅

국내외 글로벌 명문대 진학 위해 고교 선택부터 글로벌하게

지역내일 2010-10-07



2011학년도 외고, 국제고 입시는 입학사정관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도입되고 영어내신 등급제가 처음으로 실시되는 등 변화가 크다. 또한 자립형사립고(자사고)였던 하나고와 민사고, 상산고 등이 자율형사립고(자율고)로 전환되고 용인외고 역시 자율고로 전환돼 전국단위로 학생을 모집한다.
입시변화가 이렇게 크다보니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어느 학교를 선택해서 어떻게 진학준비를 시켜야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다. 세한와이즈컨설팅은 국내 명문대 글로벌전형 및 해외 명문대 진학 컨설팅 노하우를 강점으로 중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고교 선택 컨설팅을 펼치고 있다.


축적된 노하우로 최적의 고입컨설팅
학부모들의 고민은 바로 외고나 국제고, 자율고 입시에 실패할 경우 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이다. 지역 명문고들이 속속 자율고로 전환했고 고교선택제 실시로 인해 이미 학교서열화가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학생들이 과연 일반고에 진학해서 만족할 수 있을지 우려가 큰 것이다.
세한와이즈컨설팅 김철영 대표는 “지금과 같이 입시 정책의 변화가 급격할 때에는 단순히 고입 전형 대비에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 고교 진학 후 3년 동안의 대입 진학 마스터플랜이 나와 있어야 만약 고교 입시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흔들림 없이 방향을 잡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고등학교 입시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대입이 목표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화하고 있는 교육의 방향이나 정책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장기적인 대비 전략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국제학교, 각 대학 국제캠퍼스 본격화에 주목
100명의 재학생 중 44명이 옥스퍼드나 캠브리지 대학에 합격할 정도로 영국계 명문학교인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 엘 고어 미국 전 부통령 출신학교인 St. Albans School, Chadwick International 등 5년 이내에 제주와 송도지역에 20여개 정도의 국제학교가 생길 예정이다. 이들 국제학교는 검정고시 없이도 국내 명문대 지원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북미지역 보딩스쿨뿐만 아니라 상하이 푸동 등 IB 과정을 운영하는 아시아권 국제학교에 진학하는 학생들 수도 늘고 있다.
국내 명문대들의 글로벌화에도 주목해야 한다. 2012학년도에 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의 본격화를 시작으로 2014학년도에는 시흥에 서울대, 남양주에 서강대를 비롯해 평택에 성균관대 국제캠퍼스가 개교할 예정이다. 이들 국제캠퍼스는 영어수업 및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일반화해, 해외 유명대학의 커리큘럼을 국내에서 이수하는 효과가 있다. 물론 재정적인 비용을 1/3 정도로 낮출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또한 아시아권의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옴으로써 새로운 인맥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글로벌 고교 동시지원 컨설팅
입학사정관전형 컨설팅의 선두주자인 세한와이즈컨설팅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된 외고, 국제고, 자율고 전형에 맞춘 최적의 대비전략을 제공한다. 다양한 대입 컨설팅 사례를 통해 입학사정관전형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만큼, 학생의 잠재력과 동기를 이끌어내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해준다.
세한와이즈컨설팅은 단순히 국내 명문고뿐만 아니라, 국내외 글로벌 명문대 진학에 대비한 전략적인 글로벌 고교 동시지원 컨설팅을 실시해 주목받고 있다. 항상 입시 변화의 흐름을 한발 앞서 내다보는 세한와이즈컨설팅의 중학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진학컨설팅 프로그램인 것이다.
국내 외고, 국제고, 자율고를 비롯해 송도 및 제주국제학교, 아시아국제학교, 북미 보딩스쿨 등 글로벌 고교 선택을 기본으로 국내 글로벌/국제학부와 글로벌캠퍼스, 송도 글로벌캠퍼스, 미국 명문대, 홍콩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 명문대를 아우르는 글로벌 대입전략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경쟁력 없는 공교육과 급변하는 교육정책 때문에 이제 부모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자녀를 둔재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전략적이고 창조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멘토링이 필요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 (02)3453-2526, www.sehanwise.com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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