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곡의 향연’
오는 10월19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는 화요예술무대로 ‘한국가곡의 향연’공연이 마련되어진다.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한국가곡들인 산촌, 산노을, 가을의 기도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본 공연을 준비한 한국 예술 가곡 보급연구회는 광주 전남의 가곡 부르기 운동 본부와 지속적인 연대교류를 통해 1인 1가곡 갖기 운동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수권 및 정서를 통한 삶의 질을 극대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한국가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1인 1애창가곡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문화수도 광주 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한국 예술 가곡보급연구회는 2007년 10월 창립하여 2008년 4월1일 ‘청소년을 위한 봄이 오는 소리’연주회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 이후 꾸준히 ‘한국가곡의 밤’공연을 광주 전남 가곡 부르기 운동본부와 연계하여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로는 소프라노 강숙자, 이현숙, 김윤정, 테너 최재훈, 임영빈, 이상화, 바리톤 김홍석, 조규철, 베이스 김민기가 출연하게 되며 피아노 반주는 권 현, 이인미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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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19일 광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는 화요예술무대로 ‘한국가곡의 향연’공연이 마련되어진다. 가을의 정취가 묻어나는 한국가곡들인 산촌, 산노을, 가을의 기도 등이 연주될 예정이다. 본 공연을 준비한 한국 예술 가곡 보급연구회는 광주 전남의 가곡 부르기 운동 본부와 지속적인 연대교류를 통해 1인 1가곡 갖기 운동으로 시민들의 문화 향수권 및 정서를 통한 삶의 질을 극대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한국가곡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1인 1애창가곡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문화예술에 대한 직접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문화수도 광주 시민으로써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문화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하는 단체이다. 한국 예술 가곡보급연구회는 2007년 10월 창립하여 2008년 4월1일 ‘청소년을 위한 봄이 오는 소리’연주회를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 이후 꾸준히 ‘한국가곡의 밤’공연을 광주 전남 가곡 부르기 운동본부와 연계하여 무대에 올렸다. 출연자로는 소프라노 강숙자, 이현숙, 김윤정, 테너 최재훈, 임영빈, 이상화, 바리톤 김홍석, 조규철, 베이스 김민기가 출연하게 되며 피아노 반주는 권 현, 이인미가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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