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마사지 1위 카페 운영 〈약손 마사지〉

지역내일 2010-10-05

쌓인 피로와 통증, 싹~~날려 버리세요!!

 특별한 이상이 없는데도 늘 “피곤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 현대인들.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의 대부분은 몸의 순환이 잘 되지 않는 것이 제일 큰 문제. 이런 증상의 원인은 기와 혈이 막혀 있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런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자주 찾게 되는 곳이 경락마사지센터, 하지만 경락마사지야말로 제대로 올바르게 받지 않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하지만 받아보지 않은 이상 내게 맞는 곳을 찾기란 쉽지 않다. 이럴 땐 많은 이들이 그 효과를 입증하는 곳을 찾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 다음 마사지 1위 카페 (회원 2만3500여 명)를 운영하고 있는 ‘약손마사지’(원장 한경식)는 차별화된 마사지로 피로를 풀어주고 아픈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곳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느낌과 효과가 다르다, 프로페셔널한 손맛을 느껴보세요!
 기존의 마사지가 근육 위주의 마사지라면, 약손 마사지는 혈과 기가 흐르는 내부 통로인 경락, 그리고 뼈와 인대 사이의 근막을 다년간 숙련된 손으로 자극해 각 부분의 통증을 제거하는 한 차원 발전한 마사지다. 약손 마사지의 한경식 원장은 “약손 마사지는 스포츠 마사지에 전통 마사지, 척추 교정까지 3단계에 걸친 업그레이드된 마사지라고 보면 된다”며, “다이어트와 같은 체형관리 보다는 통증을 완화하기 위한 노하우를 익힌 5년 이상 경력의 전문 스탭들이 마사지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또 하나, 약손 마사지의 특징은 하나로 정형화된 마사지가 아니라는 것. 실제로 약손 마사지의 코스를 살펴보면 그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있다. 약손 마사지는 전문 관리사가 고객의 통증이나 증상을 진단하고 족욕으로 시작해 정통 지압, 스포츠 마사지, 약손 비법, 경락 발 마사지, 스트레칭으로 마무리된다.
한 원장은 “한서 차이가 뚜렷한 지역에 사는 한국 사람들은 더운 지방에 사는 사람이 느끼는 통증과는 다르다. 따라서 한국 사람에게 적당한 마사지는 외국의 마사지와는 케어하는 기법 자체가 다르다. 약손 마사지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이 확실해 통증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기존의 마사지를 받으면서 느꼈던 2% 부족함까지 해결해주는 약손 마사지. 전문 마사지사에 의한 일정 코스의 마사지 뿐 만 아니라 고객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이 있으면 한 원장의 추가 서비스로 마사지를 해줘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다년간의 경력과 ‘약손 마사지’만의 노하우로 차별화된 전문가의 손맛
 일산에서 7년간 영업 중인 약손 마사지는 체험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더욱 유명해졌다. 지난해에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을 정도로 고객이 늘어난 것이 이를 증명해 주며, 현재 관리 고객만도 3000여 명에 이른다.
 또한 한 원장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가 유명세를 타면서 일산 뿐 아니라 서울 등 전국에서 찾아오는 고객이 많다. 한 원장은 인터넷에 ‘약손 마사지(
http://cafe.daum.net /hankyung2333)’라는 이름으로 카페를 만들어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이 카페는 마사지를 공부하는 사람들과 궁금한 사람들이 들어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카페회원 수가 2만 5000여 명이고, 하루 방문자수도 수 천 명이 넘는다.
 한 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마사지를 공부하면서 마사지 관련 정보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마사지 업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2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풀어내기로 결정해 인터넷 카페를 만들어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각자 가진 좋은 정보는 서로 나눠야 앞으로 마사지업계가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기술을 오픈하다보니 약손마사지에 대한 신뢰도와 관심이 더 높아졌다”고 말한다. 약손 마사지에는 보통 경력 5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약손만의 노하우를 익혀 마사지를 해 손맛과 효과가 남다르다는 것이 특징. 

본점(라끄빌점)에 이어 110여 평의 넓고 쾌적한 ‘라페점’ 오픈
서울 이외 지역 마사지업소로서는 최초로 일본 관광객 투어코스 제휴를 했을 정도로 ‘약손’의 마사지 효과는 유명하다. 한 원장의 성심을 다한 케어로 불과 7년 만에 일산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또 외국에서도 알아주는 숍으로 자리잡은 ‘약손마사지’. 얼마 전 본점에 이어 라페스타 먹자골목 입구에 110여 평의 ‘라페점’을 오픈,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기존 마사지 숍의 어두운 이미지를 탈피해 가족끼리 지인끼리 기분 좋은 마사지를 즐길 수 있도록 밝고 쾌적한 공간이 돋보이는 ‘라페점’에는 족욕 공간과 수면실, 커플룸 등이 갖춰져 있다. 추석 명절동안 쌓인 피로, 이번 주말 약손마사지에서 싹~~날려버리는 것은 어떨까.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예약문의: 라끄빌점 031-900-8998 / 라페점 031-819-8188
이난숙 리포터
succes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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