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5월 어린이날 처음 행사를 가진 독서열차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독서의 달,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가 열리는 9월 11에 다시 한번 평화누리 독서열차를 운행한다.
독서열차 프로그램은 세계유일의 공간 DMZ의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DMZ 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여해, 영화를 감상할 계획이다. 영화감상 후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로 너무도 많이 알려진 인기 아동작가 ‘송언’ 선생님 등 아동작가 4명이 ‘작가와의 만남과 사인회’ 등 어린이들에게 책 내용을 직접 들려주고 질문을 받고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평화누리 독서열차의 대상은 어린이 및 성인 250여 명이며 특별열차가 조치원 ⇔ 천안 ⇔ 수원 ⇔ 군포 ⇔ 금촌역으로 이동해 파주출판단지에서 출판사 방문 및 아동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9월 1일부터 참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파주시도서관 정보봉사팀 940-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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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열차 프로그램은 세계유일의 공간 DMZ의 평화의 가치를 알리고 DMZ 다큐멘터리영화제에 참여해, 영화를 감상할 계획이다. 영화감상 후 ‘다자구야 들자구야 할머니’로 너무도 많이 알려진 인기 아동작가 ‘송언’ 선생님 등 아동작가 4명이 ‘작가와의 만남과 사인회’ 등 어린이들에게 책 내용을 직접 들려주고 질문을 받고 사인회도 가질 예정이다.
평화누리 독서열차의 대상은 어린이 및 성인 250여 명이며 특별열차가 조치원 ⇔ 천안 ⇔ 수원 ⇔ 군포 ⇔ 금촌역으로 이동해 파주출판단지에서 출판사 방문 및 아동작가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9월 1일부터 참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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