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어려운 형편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 및 새터민 가정과 장애인, 저소득가정 등 12쌍을 위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2일 GM대우 부평본사 홍보관에서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 신부들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GM대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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