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시사잡지 정기구독하면 경제잡지 ‘머니트리’ 증!정!

지역내일 2010-09-14

 




주니어 경제잡지 ‘머니트리’를 발행하는 뿌브아르가 독특한 결합상품을 내놓았다.
 
뿌브아르가 선보인 결합상품은 성인용 경제.시사주간지를 정기구독(1년)할 경우 ‘머니트리(1년 정기구독료 5만원)


’를 덤으로 제공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엄마 아빠가 구독하는 경제.시사주간지의 정기구독료로 아이들의 경


제 공부에 도움을 주는 ‘머니트리’를 덤으로 볼 수 있다는 일석이조의 효과 때문이다.
 
뿌브아르가 출시한 결합상품은 성인용 경제주간지(매경이코노미.이코노미스트.한경비즈니스)와 ‘머니트리’를 묶


은 상품 3종과 성인용 시사주간지(시사저널)와 ‘머니트리’를 묶은 상품 1종이다.


2008년 10월에 창간된 ‘머니트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전한 경제관념을 심어 주는 데 초점을 맞춘 국내 유


일의 주니어 경제잡지다.
 
최근 입시정책변화에서  입학사정관제가 더욱 중요해 지고 있고, 그 핵심이  자기주도학습 이라고 볼 수 있는데


머니트리는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건전한 경제관념을 갖게 함은 물론 아이의 멘토가 될만한 인물소개등


풍부하고 유익한 컨텐츠등을 통해 아이의 미래 진로설계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함께 뿌브아르는 최근 선보인 ‘이코노미스트 + 머니트리’ 결합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 상품을 9월 30일까지 구입할 경우 신세계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10월에는 주니어 경제잡지 머니트리 창간 2주년 기념 푸짐한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하니 홈페이지 방문 등으로
 관심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문의 (02)774-2545, 2546, www.emoneytree.co.kr




      결합상품명(1년 구독료)                    1년 구독료      판매가
      매경이코노미(14만원) + 머니트리       19만원           15만원
      이코노미스트(15만원) + 머니트리       20만원           15만원
      한경비즈니스(15만원) + 머니트리       20만원           16만원
      시사저널(16만원) + 머니트리               20만원           16만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