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성남시지부(지부장 김종철) 임직원 20명은 지난 8일 쌀 20㎏들이 1500포대(6500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전
달했다.
이재명 시장은 “지역 사회의 온정이 한가위를 맞는 시민정서를 더욱 훈훈하게 할 것”이라면서 “기탁한 쌀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고루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9일에는 분당구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대표이사 허명회)가 소년소녀가장, 홀몸노인 거주 가구 등에 전달할 ‘사랑의 쌀’ 20㎏들이 150포(650만원 상당)를 성남시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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