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한 마리를 잡아도 구할 수 있는 양은 채 1Kg이 안 된다? 그래서 몇몇 미식가들만이 알음알음으로 먹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곳이 문을 열었다. 지난 4일 불당동에 문을 연 ‘두목고기집’은 돼지고기에서 소량만 생산되어 일반 판매가 되지 않는 두목살, 하얀살, 볼살 등을 맛볼 수 있는 별미부위전문점이다.
특히 ‘두목고기집’은 고급한우전문점 ‘우보’를 운영하던 사장이 새롭게 문을 연 곳. 입에 달라붙는 손맛은 그대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별미는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두목고기집’의 조영복 사장은 “두목고기집을 찾으면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별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우보를 찾아주시던 분들을 위해 꽃등심과 생육회는 1+등급 그대로, 가격은 낮추어 판매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한다.
문의 : 522-8004, 565-9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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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목고기집’은 고급한우전문점 ‘우보’를 운영하던 사장이 새롭게 문을 연 곳. 입에 달라붙는 손맛은 그대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별미는 착한 가격에 맛볼 수 있게 되었다. ‘두목고기집’의 조영복 사장은 “두목고기집을 찾으면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볼 수 없는 별미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우보를 찾아주시던 분들을 위해 꽃등심과 생육회는 1+등급 그대로, 가격은 낮추어 판매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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