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아산시 문화예술과 지원으로 공수리 한라비발디 아파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 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공연, 아산시립합창단, 7080, 마임 공연으로 구성,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주민 모두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었다.
박찬순 한라비발디 아파트(공수13리) 이장은 “작년에도 시청에서 지원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이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올해 역시 많은 주민들이 비 오는 가운데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마지막까지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호응해주어 기쁘다”며 “항상 시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해 준 아산시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경민 리포터 leepig2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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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순 한라비발디 아파트(공수13리) 이장은 “작년에도 시청에서 지원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이 입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 올해 역시 많은 주민들이 비 오는 가운데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마지막까지 공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호응해주어 기쁘다”며 “항상 시민들의 문화적 수요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노력해 준 아산시의 지원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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