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작심하지만 성공하기는 하늘에 별 따기만큼 어려운 것이 금연이다. 일반 담배처럼 피우면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데캉은 전 세계 전자담배 시장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유럽수출업체로 공인 인증된 전자담배 회사다. 일산동 제일감리교회 앞에 위치한 전자담배 ‘데캉’ 강원총판 최대성 대표를 만나 금연이야기를 나눴다.
●소비자경영 대상 차지한 전자담배 ‘데캉’
‘데캉’ 생산 모든 제품은 타르, 포름알데히드 등 발암물질이 검출되지 않는 제품으로 한국생활환경연구원, 한국소비자보호원 등에서 인증한 제품이다.
최대성 대표는 “‘데캉’은 정신적 만족시험을 통과했으며 유럽 CE, RoHS(전자유해환경제한인증서), 독일 LFGB(식품안전관리법) 인증 및 중국 운남의 독극물 임상 연구의 GMP(약품생산 및 품질관리법)에서 인증 받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한다. 또한 “''데캉‘은 1년 동안 AS가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가능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소비자경영 대상을 차지해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한층 높인 제품이기도 하다.
●전자담배로 금연성공하기
최대성 대표는 “‘데캉’은 연초 잎을 직접 쪄서 니코틴 원액을 추출하기 때문에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한다.
흡연자들이 담배를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은 니코틴 중독 때문이다. 담배 1개비 속에는 0.2~0.6mg의 니코틴이 들어있는데 집중력,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각성 효과를 가지고 있어 쉽게 끊지 못하는 것이다. 니코틴은 무색, 무취여서 냄새가 나지 않고 휘발성이 상당히 높아 담배를 피울 때 대부분 공기 중으로 날아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니코틴의 이러한 특징을 이용해 만든 것이 전자담배다. 전자담배는 자신의 취향에 따라 원하는 액상을 선택할 수 있다. 액상 카트리지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반 담배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배모(40·단구동) 씨는 “남편이 담배를 끊기 위해 몇 번이고 다짐했지만 매번 실패하는 것을 보고 전자담배를 선물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부터 냄새도 나지 않고 가족이 간접 흡연도 하지 않게 돼 ‘선물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한다.
전자담배 ‘데캉’은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 선물용으로 특히 좋다.
문의 : 070-4069-0116
신효재 리포터 hoyjae@paran.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