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사하구 아미산 중턱에 짓고 있는 아미산 전망대의 이름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름은 △낙동강하구 자연경관과 낙조를 조망하는 전망대의 기능을 상징하는 표현 △국제적인 생태관광 거점지역인 낙동강하구 이미지와 조화된 표현 △에코센터와 연계한 에코벨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는 표현을 담으면 된다. 한국어와 외국어(영어·일어·중국어) 모두 응모가능.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해 우편(연제구 중앙로 2001 부산시 환경정책과) 또는 이메일(young6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888-3596)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