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경사지 토양 유실 방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눈개승마(삼나물) 시범단지를 신림면 성남1리 친환경 베스트마을에 조성한다.
눈개승마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다른 작물에 비해 잎 면적 비율이 높아 피복 효과가 크고, 가는 뿌리가 토양에 넓고 깊게 뻗어나가 토양 유실 방지 효과가 높으며, 어린순 및 잎은 말려서 고사리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급 나물이다.
눈개승마는 한번 심으면 10년 이상 재배가 가능하며 노동력이 거의 들지 않고 1년에 5~7회 정도 수확이 가능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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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개승마는 다년생 초본식물로 다른 작물에 비해 잎 면적 비율이 높아 피복 효과가 크고, 가는 뿌리가 토양에 넓고 깊게 뻗어나가 토양 유실 방지 효과가 높으며, 어린순 및 잎은 말려서 고사리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고급 나물이다.
눈개승마는 한번 심으면 10년 이상 재배가 가능하며 노동력이 거의 들지 않고 1년에 5~7회 정도 수확이 가능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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