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올림피아드에서 금상수상
경기도고양교육청 부설 발명교실 고양송산중학교 소속의 ‘무한상상력’ 팀은 2010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특허청 주최 2010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경기도 유일의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0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는 초중고등학교 학교 학급별로 각 도전과제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총 9개 부문에 부문별 금상, 은상을 시상하고, 과제별로 우수한 결과를 내는 팀에게는 특별상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90개 팀이 참가했고, 경기도에서는 초중고 8개 팀이 참가하여 중등부로서는 유일하게 ‘무한상상력’ 팀이 도전과제1 중등부문 최우수 팀에게 수여되는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하수민(신능중 1학년), 최유진, 강은호(백석중 1학년), 고건영(대화중 1학년), 이채린(중산중 1학년), 안현준(능곡중 1학년) 학생이다. ‘무한상상력’ 팀은 도전과제에서 고등부 성적과 견주어 뒤지지 않을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1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각 부문별 금상 수상 팀 가운데 상위 3개 팀은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어 일본 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무한상상력’ 팀도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어 교사 1명과 학생 6명이 일본으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팀의 리더인 하수민 학생은 “창의력과 협동심, 순발력을 측정하는 창의력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발명교실에서 배운 창의적인 발상 기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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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고양교육청 부설 발명교실 고양송산중학교 소속의 ‘무한상상력’ 팀은 2010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 특허청 주최 2010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하여 경기도 유일의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2010 대한민국 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는 초중고등학교 학교 학급별로 각 도전과제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총 9개 부문에 부문별 금상, 은상을 시상하고, 과제별로 우수한 결과를 내는 팀에게는 특별상을 시상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90개 팀이 참가했고, 경기도에서는 초중고 8개 팀이 참가하여 중등부로서는 유일하게 ‘무한상상력’ 팀이 도전과제1 중등부문 최우수 팀에게 수여되는 금상을 수상했다.
수상의 주인공은 하수민(신능중 1학년), 최유진, 강은호(백석중 1학년), 고건영(대화중 1학년), 이채린(중산중 1학년), 안현준(능곡중 1학년) 학생이다. ‘무한상상력’ 팀은 도전과제에서 고등부 성적과 견주어 뒤지지 않을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1위의 성적을 거두었고,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각 부문별 금상 수상 팀 가운데 상위 3개 팀은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어 일본 연수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무한상상력’ 팀도 최우수 팀으로 선정되어 교사 1명과 학생 6명이 일본으로 연수를 떠날 예정이다. 팀의 리더인 하수민 학생은 “창의력과 협동심, 순발력을 측정하는 창의력올림피아드를 준비하면서 발명교실에서 배운 창의적인 발상 기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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