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0)''이 다음달 1~4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ENTECH는 전 세계 환경·에너지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통합 전시회로 올해가 4회째다. 10개국, 200여 업체가 460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전시품목은 대기와 토양, 수질, 해양보전, 복원기술 등 환경기반 산업과 가스, 냉난방, 발전·플랜트부품 분야 및 풍력,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절감 분야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해외 9개국 40여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부산을 찾는다. 환경·에너지산업 선진국인 캐나다와 호주, 일본 국가관과 관련 분야 세계 최대 소비국인 중국이 국가관을 설치한다. 15개국 150여개사 바이어는 수출상담회를 연다.
부대행사로는 환경·에너지 분야 세미나와 포럼, 코트라 주관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세미나, 관련 분야 전문가 회의가 함께 한다. 환경보전 및 에너지 절약 의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과 에너지를 생각하는 콘서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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