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평소 수상레저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수상레저 체험교실’을 연다.
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 강원지부 주최로 사농동 강원조종면허시험장 주변 의암호에서 8월9일~13일까지 열린다.
1회 40명씩 5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체험교실에는 학교장이 추천한 춘천지역 5,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 9시30분~오후4시30분까지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과 수상스키, 보팅, 바나나, 땅콩, 플라잉피쉬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경험한다.
시에서는 내달 레저대회가 춘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들에게 레저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일일 수상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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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상레저안전연합회 강원지부 주최로 사농동 강원조종면허시험장 주변 의암호에서 8월9일~13일까지 열린다.
1회 40명씩 5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체험교실에는 학교장이 추천한 춘천지역 5,6학년 학생 200여명이 참가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 9시30분~오후4시30분까지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요령 및 응급처치법 등을 교육과 수상스키, 보팅, 바나나, 땅콩, 플라잉피쉬 등 다양한 수상 레저를 경험한다.
시에서는 내달 레저대회가 춘천에서 개최됨에 따라 관내 어린이들에게 레저도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고자 지난해부터 일일 수상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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