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2차아파트 경로당(회장 정원봉)이 지난 7월 19일 경로당에 ‘사랑의 학당’을 개소하고 지역 어린이 13명에게 한자 학습 및 예절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학당은 방학 기간 동안 매주 3일, 1일 1시간씩 경로당 어르신들이 나서서 학습을 진행하며 대한노인회 원주지회와 경로당 자체 예산 50만 원을 들여 교재 및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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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학당은 방학 기간 동안 매주 3일, 1일 1시간씩 경로당 어르신들이 나서서 학습을 진행하며 대한노인회 원주지회와 경로당 자체 예산 50만 원을 들여 교재 및 간식을 제공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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