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최초 국제연극제였던 마산국제연극제가 통합 창원시 출범과 함께 창원국제공연예술축제로 새롭게 태어난다. 명품도시 명품연극 새롭게 출발하는 제22회 창원국제연극축제 여름시즌공연이 7월 30일부터 8월 9일까지 일본 중국 몽골 싱가폴 등의 참가작들로 펼쳐지고 있다. 극단 차이무의 최고히트작, B언소를 비롯해, 20만 관객에 빛나는 광수생각 등 명품연극은 3.15아트, 창원mbc홀, 창동예술소극장 에서 만날 수 있다.
문의 : 240-6151~2
윤영희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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