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천안시 쌍용동 방아다리 공원에서 2개월 정도 준비해온
천안프리아트마켓 “별난풍경”이 드디어 천안시민들에게 시작을 알리는 오픈을 한다.
이번 천안프리아트마켓 “별난풍경”에는 고등학생작가, 대학생작가, 일반시민작가, 중견작가들이
참여한다. 별난풍경 진수학 대표(사진작가)는 “장소섭외, 참여 작가 섭외에 어려움이 많이 있었지만
천안프리아트마켓을 통해 작가와 일상인이 문화예술의 소통을 이루어 내고
예술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하는 전시와 공연의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이야기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까페(검색 : 별난풍경. http://cafe.daum.net/bpartmark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명옥 리포터 mojo7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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