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는 상하이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에 2백만번째 행운의 입장객이 탄생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광동성 출신의 리쓰하이(29세, 남)씨로 지난 7월 30일 사내커플인 부인과 함께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을 관람했다. 경품으로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최신형 디지털카메라를 수상했다.
무역협회는 이 외에도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기업연합관 내에서 한국인·중국인 커플간 결혼식을 개최해 주는 이벤트와 중국 연인들의 청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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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주인공은 광동성 출신의 리쓰하이(29세, 남)씨로 지난 7월 30일 사내커플인 부인과 함께 엑스포 한국기업연합관을 관람했다. 경품으로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최신형 디지털카메라를 수상했다.
무역협회는 이 외에도 음력 칠월칠석을 맞아 기업연합관 내에서 한국인·중국인 커플간 결혼식을 개최해 주는 이벤트와 중국 연인들의 청혼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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