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파이 미 동부 관리형 조기유학

글로벌 경쟁력 갖춘 인재로 키운다!

지역내일 2010-07-19 (수정 2010-07-19 오전 9:50:41)



뉴욕파이 본사 직영 시스템 … 교육전문가의 입시 컨설팅으로 만족도 높아
미래 우리 아이들이 활동할 무대는 ‘전 세계’이다. 따라서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를 글로벌 리더로 키우기 위해 조기유학에 여전히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어려서부터 넓은 세상으로 나가 선진 교육과 문화를 체험하면서 주도성을 키운 아이들이 결국 경쟁력 있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아직 어린 학생들이다보니 조기유학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 때문에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부모들이 많다.
‘뉴욕파이 미 동부 관리형 조기유학’은 뉴욕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며 한국지사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유학생들의 생활 및 학습 관리는 물론 진학 컨설팅까지 모든 부분을 일원화해서 관리하고 있다. 따라서 학부모들에게 “뉴욕파이 관리형 유학은 역시 다르다”라는 믿음을 주고 있는 것이다.

현지학교의 신뢰도 높아 빠른 적응 가능
뉴욕파이 글로벌은 미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 단기유학(Returnee) 프로그램, 보딩진학(Fitting)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메사추세츠 등 미국 동부지역 최고 학군의 사립학교와 단독계약이 되어 있어, 각 학생의 실력과 진학 목표에 따라 최적의 학교 선택이 가능하다.
제대로 된 미국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국인이 많지 않은 지역의 학교를 선정했으며, 학사관리 교사가 각 학교에 상주하면서 세세한 관리로 빠른 적응을 돕는다. 같은 학교의 현지인 친구가 버디가 돼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뉴욕파이 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은 우수한 학교 성적은 물론 수학이나 과학 등 각종 경시대회에서 수상하면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뉴욕파이의 체계적인 관리로 매년 학생들의 우수성이 돋보이면서 초기에 2개였던 참가 학교가 현재는 20여개로 늘었다. 학교마다 서로 추천을 해주면서 긴밀한 관계를 맺게 되었고, 이것이 바로 학생들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캠프나 사립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 관리형 유학의 유형별 학교 등 다양한 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학교마다 교장이나 이사장이 한국 유학생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항상 높은 관심을 보여 학생들은 그만큼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셈이다. 뉴욕파이 글로벌 Sunny Kim 원장은 “학교 측에서 뉴욕파이 관리자와 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고, 각 학생에게 희망하는 진로를 물어본 후 그에 맞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파이에 대한 학교의 높은 신뢰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
뉴욕파이 관리형 조기유학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24시간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신속한 의사소통과 문제 해결이 가능해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학생들은 하우스 기숙사나 홈스테이에서 생활을 한다. 하우스 기숙사는 남녀 학생별 8명 이내로 운영되며, 일반 가정집에서 사감과 함께 한 가족을 이루게 된다. 뉴욕파이에서 파견한 정직원인 사감(담당 가디언)은 기숙사에서 24시간 거주하면서 철저한 관리는 물론 부모를 대신해 학생들을 보살핀다.
학교 수업이 끝난 후에는 전문 학사관리 담당자가 세팅한 커리큘럼에 따라 현지 미국인 교사들이 학년별, 수준별로 나눠 방과 후 수업을 실시한다. GPA(학교 내신) 관리를 비롯해 SAT나 SSAT, TOEFL 등 맞춤 학습지도로 성적 향상은 물론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집중관리를 하게 된다. 저녁식사 후에는 학교 과제나 시험 준비 등을 도와주는 튜터 타임(Tutor Time)을 운영한다.
현지 교민들 중에서 선정한 조리사가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제공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이렇게 수많은 관리자들이 유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어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홈스테이 생활을 할 경우에도 학습관리 교사가 학교에서 학생을 만나 과제나 어려움 등을 점검하고 학교 교사와의 상담을 통해 개별적으로 관리를 한다.
Sunny Kim 원장은 “어린 초등학생들조차 부모의 정을 대신 채워줄 여러 관리자들이 있어 어려움 없이 밝게 유학생활을 하고 있다. 특히 사감교사들은 24시간 학생들을 돌보면서 부모의 마음으로 각 학생의 성적향상이나 인성교육에도 신경을 써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부모들은 매주 업데이트 되는 자녀의 스케줄이나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매월 생활 및 학사관리에 대한 자세한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 귀국한 학생들은 함께 귀국한 교사들이 뉴욕파이 어학원과 연계해서 SAT 지도를 하는 등 365일 종합관리 시스템이 운영된다.

잠재된 가능성 찾아 키워주는 진학 컨설팅
뉴욕파이 관리형 조기유학에는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하버드대와 예일대 교수를 비롯해 진학 컨설턴트 등의 교육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진학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뉴욕파이 재원생들이 아이비리그인 컬럼비아대학을 비롯해 미국 명문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국내의 주입식 교육 환경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각 학생의 가능성을 끄집어내 크게 키워주는 뉴욕파이의 전문 컨설팅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다. 실제로 부모나 학생 모두 기대했던 것보다 더 높은 성과에 놀랄 정도로 끝까지 학생들을 격려해 성공적으로 이끌어주고 있다.
뉴욕파이는 각 학생의 진로나 목표에 맞는 장기적인 로드맵에 따라 대학 진학에 필요한 모든 관리를 전담한다. 미국 교과과정과 입학사정관제에 정통한 전문 컨설턴트들이 마지막 지원서 작업까지 도와줘 합격률을 높이고 있다. 또한 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후에도 편입이나 전공 변경, 인턴십, 직업 선택 등의 관리까지 담당하기도 한다. 올해 9월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과 1년간 휴학할 예정인 학생에게 뉴욕파이 어학원 보조교사로 일할 기회를 준 것도 신선한 모습이다.
유학생들의 네트워크 형성에도 신경을 써, 매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졸업생들이 만나는 뉴욕파이 동창회를 개최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 (02)6003-9003, www.nypie.com
장은진 리포터 jkumeu@yahoo.co.kr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