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美퍼스트’

피부 고민! 몸매 고민!! 시간과 비용 고민까지!!! 전문가의 ‘1:1 맞춤 관리’로 해결하라~

지역내일 2010-06-27


외모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며 아무리 자신에게 당당하고자 노력해도 늘씬한 몸매에 뽀얀 피부를 보면 부러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 여자의 마음! 더욱이 그동안 숨겨왔던 팔뚝과 뱃살을 드러내야 하는 여름이 되면 여자들의 몸매 고민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어디 그뿐인가 잡티를 숨기느라 두터웠던 화장이 더욱 덥게만 느껴지는 요즘, 피부 고민, 몸매 고민을 시원스럽게 해결해주는 곳은 없을까? 오랜 경험과 축척된 관리 기술로 고객들의 고민을 확~ 풀어주는 ‘이교원 원장’을 만나러 ‘美퍼스트’를 찾아가봤다.


 고객의 고민을 제대로 파악하고 빠르고 확실히 해결해 주는 ‘1:1 맞춤 관리’


‘난 팔뚝이랑 뱃살을 좀 빼고 싶은데..’ ‘난 종아리랑 피부잡티 관리만 받고 싶은데..’ 물론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만만치 않은 금액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사실 대부분의 관리 프로그램이 얼굴, 등, 전신으로 구분되어 있어 자신만의 고민거리를 꼭꼭 집어 해결하기엔 무리가 있다. 때문에 일정기간 관리를 받고도 원하는 효과를 확실히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저는 고객들이 빨리 행복해졌으면 합니다”라며 말문을 연 ‘美퍼스트’의 이교원 원장은 이런 여성들의 마음을 잘 읽고 있었다. 때문에 ‘美퍼스트’의 프로그램은 식당의 메뉴처럼 정해진 것이 없다. 고객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인지, 관리 시간은 어느 정도 할애할 수 있는지, 또 비용은 어느 정도를 생각하고 있는지를 꼼꼼히 분석한 뒤 그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효과를 가장 빨리 볼 수 있도록 개개인의 프로그램을 직접 짜고 관리해준다.  


 철저한 책임감과 확실한 효과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관리 서비스   


이원장은 수많은 고객들의 관리 전후 사진을 갖고 있었다. 비대칭이던 얼굴이 반듯해지고 팔자 주름과 이중턱이 사라지고 도저히 같은 사람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만큼 살이 빠지고... 모두가 믿기 어려울 만큼 많이 변화된 모습이었다.
4년 전 병원 간호사의 추천으로 이교원 원장을 처음 만났다는 이모(47)씨 또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했다. “간이 좋지 않아 병원에 다녔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몸에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간도 정상으로 돌아오고 피부톤도 밝아지고 심했던 생리통도 사라졌습니다. 게다가 살도 8kg이나 빠졌습니다”라며 너무 열심히 마사지 하는 이원장을 보면 미안한 마음까지 든다고 했다. ‘美퍼스트’ 고객들의 감동 사연은 이뿐만이 아니다. 결혼을 앞두고 88사이즈 몸매로 이원장을 찾았다가 55사이즈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결혼했다는 김경아()씨는 웨딩 사진을 선물할 정도. 여드름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던 김모씨(21)는 “학생이라 비용 부담이 됐었는데 다섯 번 만에 얼굴이 깨끗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체형이 무너지면 건강이 무너진다. 건강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킬 수 있었던 이원장의 비법은 무엇일까? 이원장은 끊임없는 공부와 수많은 경험을 꼽았다. “사람을 다루는 일은 끝이 없습니다. 나 혼자 열심히 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관심과 애정이 있어야하죠”라며 고객 스스로가 마음을 여는 것도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에는 다이어트 부작용이 정말 무섭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는 인생을 망가뜨리는 것과 같죠. 다이어트 하면서 체형이 무너지고 있다면 건강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라며 항상 자신의 몸에 관심을 갖고 소중하게 생각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美퍼스트 264-1108 www.mifirst.co.kr 
현정희 리포터 imhjh@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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