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는 원예교육 프로그램 ''텃밭에 다 있네''를 오는 20일 오전 10시30분에 마련한다.
프로그램은 유치원, 초등학교를 비롯한 각 기관에서 원예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교사들이 학습에 이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김형득 연구사가 맡아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
참가대상은 유치원·초등교사, 원예프로그램 진행자, 원예치료사 등 자녀교육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50명 접수.(970-3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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