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소설 ‘어린 왕자’의 작가 생텍쥐베리가 태어난 지 11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운곡문학연구회(회장 양근열)는 세기의 문학 작품으로 전 세계인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소설 ‘어린 왕자’를 주제로 원주와 횡성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오는 15일(목)에 원주향교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서예 작품을 감상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초등학생은 시조 및 시, 중학생은 수필 및 논술문, 고등학생은 논술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할 경우 14일(수) 오후 6시까지 운곡문학회로 신청하면 된다.
일시 : 7월 15일(목) 오후2~4시
장소 : 원주향교
문의 : 735-5212, 010-8509-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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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문학연구회(회장 양근열)는 세기의 문학 작품으로 전 세계인의 필독서로 자리잡은 소설 ‘어린 왕자’를 주제로 원주와 횡성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일장을 오는 15일(목)에 원주향교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무위당 장일순 선생의 서예 작품을 감상하며 이를 통해 올바른 먹거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초등학생은 시조 및 시, 중학생은 수필 및 논술문, 고등학생은 논술문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할 경우 14일(수) 오후 6시까지 운곡문학회로 신청하면 된다.
일시 : 7월 15일(목) 오후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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