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영어마을 여름방학 캠프 열어요
성남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성남영어마을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캠프는 ''The Working World''를 주제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직업의 세계를 영어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명을 살리는 직업 ▲세상을 탐험하는 직업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직업 ▲예술을 창조하는 직업 ▲스포츠클럽▲과학클럽 ▲요리클럽 ▲미술클럽 ▲로고 프로젝트 ▲탤런트 쇼 등이다.
수준별 20개반 12명 내외의 학생그룹별로 원어민 교사 22명, 한국인 교사 8명이 체험과 흥미위주의 맞춤식 영어학습을 도와 각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구사하고, 영어 어휘와 문장패턴을 익히도록 돕는다.
1차 캠프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운영하며, 1인당 참가비는 45만원이다. 2차 캠프는 8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5박 6일간 운영하며, 1인당 참가비는 21만원이다.
각 캠프당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저소득층 자녀는 성남시가 교육비를 전액 부담한다.
영어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성남시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중학교 2학년생은 6월 30일까지 성남영어마을 홈페이지(www.snet.or.kr)를 통해 직접 신청 접수하면 한다.
문의 031-729-3081~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성남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성남영어마을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캠프는 ''The Working World''를 주제로 다양하고 흥미로운 직업의 세계를 영어로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생명을 살리는 직업 ▲세상을 탐험하는 직업 ▲새로운 것을 개발하는 직업 ▲예술을 창조하는 직업 ▲스포츠클럽▲과학클럽 ▲요리클럽 ▲미술클럽 ▲로고 프로젝트 ▲탤런트 쇼 등이다.
수준별 20개반 12명 내외의 학생그룹별로 원어민 교사 22명, 한국인 교사 8명이 체험과 흥미위주의 맞춤식 영어학습을 도와 각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구사하고, 영어 어휘와 문장패턴을 익히도록 돕는다.
1차 캠프는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12박 13일 동안 운영하며, 1인당 참가비는 45만원이다. 2차 캠프는 8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5박 6일간 운영하며, 1인당 참가비는 21만원이다.
각 캠프당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저소득층 자녀는 성남시가 교육비를 전액 부담한다.
영어캠프 참여를 희망하는 성남시 거주 초등학교 4학년생~중학교 2학년생은 6월 30일까지 성남영어마을 홈페이지(www.snet.or.kr)를 통해 직접 신청 접수하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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