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년생 (만 60세)
학력 : 원주고등학교 부설 방송통신고등학교 3학년 재학 중
경력 : 소초예비군면대장(22년), 강원도부사관단총연맹자문위원(현), 소초감리교회 장로
재산 : 18억 4127만 6천원, 납세 : 3078만 6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
원주 지역 일대의 옻나무 재배 단지를 조성함으로써 농가 수입을 증대하겠다. 원주 자체 내의 옻진 수요 충족을 통해 수입을 억제하고 나전칠기 사업에 대한 전 국가적 차원의 홍보에서 원주가 주도적으로 옻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화를 추진함으로써 원주 지역의 경제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수도권 전철의 원주까지의 연장이 현실화됨에따라 쾌적한 주거 환경이 조성되어야 될 것이다.
■교육의 질을 높아야 한다.
■물류 유통의 4통 8달의 집합체를 이루어야 한다.
■지역의 먹거리, 특산물, 관광지, 기타 환경 개선을 통해 머물고 싶은 도시 원주에 대한 관광 종합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
■원주가 대외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자체 개발한 브랜드를 육성하여 도시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사교육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과 보육 문제에 대한 부모의 정신적 부담으로 인해 출산율이 감소되고 있다. 이를 위해 공립 교육 정책을 보다 현실화해서 학부모들의 다양한 요구 수준에 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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