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지방선거 시의원 출마자 원주시 가선거구 (지정면, 문막읍, 부론면, 귀래면, 호저면)
기호 2-나 곽희운 (민주당)... 마을버스 운행으로 농촌지역 교통 불편 해소!
1971년생 (38세)
학력 : 상지영서대학 졸업
경력 : 문막읍 축구회 회장(현), 원주시축구협회 이사(현), 문막적십자봉사회 총무(현),
재산 : 7억2449만6천원 납세 : 678만4천원
병역복무 : 복무함
전과 : 없음
● 원주시정 활동에서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싶은 사업
■시내버스 운행을 읍.면까지 확대하겠다.
■경로당 지원금 확대, 노인대학 지원, 수지침. 레크리에이션강사 무료 지원 등 경로당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
■교육에 대한 지원금을 늘리고 방학기간 중 관내 대학교를 개방해 학교 간 격차를 개선하겠다.
■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 원주시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농촌 출신의 젊은 인재를 우선적으로 채용하겠다.
● 50만 도시를 향한 원주의 과제 :
지역의 균형발전과 행정의 효율성이라는 미명아래 도.농 통합 원주시가 출범한지 15년이 흘렀다. 도.농 통합의 대의는 지역의 균형발전이지만 현실은 도시지역 개발 집중, 농촌지역 혐오시설 유치로 지역 격차를 심화시켜 지역 간 갈등이 심화됐다.
이제는 도시의 상공, 문화, 각종 편익과 농촌 환경, 여가, 생산 등 역할과 기능을 보완 발전할 수 있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
● 출산율 격감의 원인과 대책 :
출산율 격감의 원인은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감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교육에 대한 지원금을 늘려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