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음은 지지 않는다'' 상영 및 전시회
거제지역 시민사회단체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함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그린 다큐영화 ‘나의 마음은 지지 않는다’(감독 안해룡) 영화 상영 및 전시회가 25일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2009년 12월24일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영화관람은 무료이며 영화관람 후 위안부 할머니와 간담회도 열린다.
일시:2010년 6월25일 금요일 오전 10시-13시
장소: 거제시 공공청사 6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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